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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6년 5월 18일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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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6년 5월 17일 | 丙子년 甲午월 癸酉일, 양력 1696-06-17 | 1696년 5월 19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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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6년 5월 18일 계유
十八日 癸酉
맑음
陽
창아(昌兒)인물, 종아(宗兒)인물, 두아(斗兒)인물를 데리고 제사[1]를 지냈다. 애통한 슬픔이 망극했다. 의지할 데 없는 고아로 태어난 나의 처지는 실로 하늘과 땅 사이에 찾아볼 수 없는 경우인데, 회갑까지 살아남고 또 오늘을 맞이했으니, 숨이 멎을 듯한 슬픔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.
率三兒行祀事 痛隕罔極 我生之零丁孤苦 實爲天壤間所無 而旣見周甲 又値今日 隕絶之極 不知所言
○아침 전에 맹교(盲橋)공간로 돌아왔다. 염초교(鹽硝橋)공간의 이당(李榶)의 처(妻)인물를 역방하여 만났으니 곧, 우리 누나의 장녀이다. 진위(振威)공간에서 여기로 와서 머물고 있다가 서로 만나니 슬픔으로 목이 메었다. 그 시아버지인 판관(判官)개념 이경휼(李慶霱)인물 어른이 나와서 만났다.
○朝前歸盲橋 歷見鹽硝橋李榶妻 卽吾姊氏長女 自振威來住于此 相對悲咽 其舅翁李判官慶霱丈出見
○전 한산군수(韓山郡守) 류성명(柳星明)인물, 평시서(平市署) 봉사(奉事) 이수만(李綏晩)인물, 진사(進士) 권부(權孚)인물, 찰방(察訪) 이서(李漵)인물, 학관(學官)인물과 이신득(李信得)인물이 왔다.
○柳韓山星明平市奉事李綏晩權進士孚李察訪漵學官及李信得來
주석[ ]
- ↑ 제사 : 생부 윤의미의 신주를 모신 노량의 사당에서 지낸 제사를 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