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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5년 8월 8일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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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5년 8월 7일 | 乙亥년 乙酉월 丁酉일, 양력 1695-09-15 | 1695년 8월 9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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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5년 8월 8일 정유
八日 丁酉
맑음
陽
○흥아(興兒)인물가 저녁에 돌아왔다.
○興兒夕還
○들으니, 집의 이삼석(李三碩)인물이 상소하여 논하기를, ‘김춘택(金春澤)인물의 일[1]은 한중혁(韓重爀)인물의 일과 다를 것이 없는데 유독 한중혁만 옥에 갇혀 있습니다. 김춘택의 당초의 일에 대해, 그 아비 김진귀인물가 비록 섬에 귀양 가 있었지만, 감히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데도 김진귀에 대한 신임과 대우가 옛날과 같습니다.’ 하였는데 비답은 대체로 김진귀인물를 감싸는 내용이었다. 또 비답을 내려 내간(內間)에 영정을 그릴 일이 있다며 임창군(臨昌君)인물, 김진규(金鎭圭)인물, 민진후(閔鎭厚)인물를 모두 대궐에 출입하게 하였다고 한다. 이른바 영정은 다름 아닌 중전(中殿)인물[2]의 초상화물품라고 한다.
○聞執義李三碩疏論 春澤事 與重爀無異同 而獨重爀在牢囚 春澤當初事 其父鎭龜雖在海外 其敢曰不知 而鎭龜任遇如故 批答槪右鎭龜 且有下批內間有影子摹畵事 臨昌君金鎭圭閔鎭厚並令出入闕中云云 所謂影子卽中殿畵像云矣
○심일관(沈一觀)인물이 우연히 감염된 질병으로 지난 달 26일 죽었다고 한다. 그 아버지인 전 고성군수 심한필(沈漢弼)인물은 내 친구인데 천수를 누리지 못했다. 일관인물은 사람됨이 아주 훌륭하여 ‘그 아버지가 살아 있는 것 같다.’고 할 정도였는데, 지금 또 요절하니 몹시 비통하다.
○沈一觀以偶感之疾 前月卄六長逝云 其父沈固城漢弼卽我故人 而不能得年 一觀爲人甚佳 可謂其父不死 而今又殀折 慘矣慘矣